자영업자 대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지원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여행, 식당, 숙박 업종 등의 자영업자 피해가 막심합니다. 중국 여행은 거의 제로에 가깝고 중국 관광객들의 유입도 급속도로 줄어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단체모임은 속속 폐지되고 있고 감염 위협으로 외부 외출자체를 꺼리고 있는 중입니다. 정부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2조원의 자금을 풀기로 했습니다. 자금을 지원해주는 금융기관은 어디가 있을까요? 지역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대상 : 음식·숙박 등 코로나바이러스로 매출 피해 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한도 : 최대 7000만원 혜택 : 보증비율 우대 85%→100%, 보증료율 감면 1.0%→0.8% 기업은행 대상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한도 : 최대 1억원 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