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 메라 앰버 허드에 대해 몰랐던 7가지 사실들
앰버허드는 최신작 아쿠아맨에서 빨간머리의 메라(Mera) 왕비의 역을 맡았죠. 메라는 1963년 아쿠아맨 #11에서 만든 캐릭터로 아쿠아맨의 연인이자 아틀란티스의 여왕으로 나왔습니다. 엠버허드는 메라역을 훌륭하게 소화합니다. 메라보다 더 메라같은 엠버허드 그는 누구일까요? 엠버허드는 1986년 4월 22일 생으로 현재 만으로 32살입니다. 이 엠버허드에 대해 몇가지 사실을 소개합니다. 그녀는 고등학교를 자퇴했다. 앰버 허드는 1986년 텍사스주의 오스틴(Austin)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가 17세가 되었을때 그는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뉴욕으로 가서 모델일을 하였고 다시 LA로 가서 연기와 모델 커리어를 쌓기 시작합니다. 결국은 홈스터디 코스로 학위는 땁니다. 그녀의 초기 작품들 앰버 허드의 첫 영화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