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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중국집 맛집 소개합니다.
그 이름은 ‘라이차이’
이름부터가 중국스럽죠?

이 곳은 전직 신라호텔 주방장이었던 분이 차린 가게로 진짜 제가 가본 중국집 중 손에꼽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가게 외관입니다. 중국 사람들은 붉은색을 좋아한다는데 역시 외관 색깔도 붉은색이네요

​메뉴 사진입니다.




가게가 그렇게 크진 않아서 여러명이 함께오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두명 혹은 서넛이 오는게 딱좋습니다.
전 여기서 짬뽕하고 짜장면을 주로 먹는데 짬뽕 맛이 기아 막힙니다. 국물 얼큰한 간이 딱 맞아요

짬뽕하고 짜장면 사진 남겨봅니다. 배가 고파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