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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후속작 2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모르고 있던 8가지 것을 소개합니다.

 

 

1. J.K 롤링은 개인적으로 조니 뎁에게 그린델왈드가 되어달라고 요청했고 그에게 완전한 창조적인 자유를 주었습니다. 조니뎁은 누군가 J.K 롤링이 그와 얘기하고 싶다고 해서 몇몇 프로듀서와 감독과 함께 J.K 롤링과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특히 그린델왈드 캐릭터에 대한 긴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녀는 그에게  그 캐릭터로 당신이 어떻게 할지 빨리 보고싶다고 말하자 죠니 뎁은 감동받았고 그 역을 맡게 되었어요

 

2. 그린델왈드의 소름끼치는 눈은 죠니뎁이 선택한 캐릭터였습니다.

 

 

3. 놀랍게 영화 전체가 해리포터 역사의 일부였던 그린델왈드에 초점을 맞춘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 수 있어요. 사실 해리포터와 현자의 돌에서 언급이 있었어요.

 

4. 주드로는 이영화를 찍는 동안 다른 차이점이 있었는데 그는 '지팡이 스쿨'에 참석하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캐스팅 멤버였어요. 다른 배우들은 지팡이를 제대로 휘두르는 법을 배우기 위해 연습했지만 그는 적절한 훈련없이 시간이 지나면서 바꾸도록 결정했어요.

 

 

5. 영화속 주드로의 지팡이는 CG입니다. 주드로는 젊은 덤블도어를 연기하죠.  그가 원래 사용하던 지팡이는 그 당시 덤블도어가 받지 못한 것이라 대신에 CG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6. 죠니뎁은 수년동안 이 프로젝트에 애착을 가졌지만 사생활 논란을 일으켰죠. 전 부인을 학대했다는 혐의로요.

롤링은 그를 변호했으며 그녀는 그가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며 허구의 세계와 그 밖의 세계에서는 각각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7. 롤링은 성소수자에 대해서도 표현했습니다. 작가는 이전에 덤블도어가 게이라는 것을 밝혔지만 이 영화에서는 그렇게 명확하게 묘사되지는 않았어요.

 

8.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파리를 배경으로 한 반면 첫번째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은 뉴욕을 배경으로 했습니다. 다음 편의 배경은 독일이 될지 몰라요.